새끼 고양이 하루

오늘 아침부터 집앞에 방치된 재활용 쓰레기통에서 야옹야옹 소리가 났다.
아무래도 얼마전부터 보이던 삼색 고양이가 낳아 놓은 것 같은데
어미는 안보이고 너무 가련하게 울고 있어 나가봤는데
통속이 깊고 쓰레기가 있어서 보이지는 않았다.
지금도 삐약삐약 울고 있는데..
원래 저렇게 계속 우는건지..
안쓰러워 어쩌나...

맘같아서는 집으로 데려와 키우고 싶지만..
그럴 여건도 안되고..